식습관에 맞춘 다이어트방법!

 

사람들은 살을 빼려고 보조제 운동 음식 많은것을 생각하면서 다이어트에 열을 올리죠,

왜 꼭 살을 빼야 하는 것인가?

물론 필요없는 지방이 몸에 많다는 것은 좋지 않은것이 사실이긴 하죠,

다이어트에도 방법이 중요 하겠죠!

다이어트도 개인의 식습관에 따라 다른 방법으로 해야 효과가 높습니다.

식습관 유형에 맞춰서 다이어트를 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 볼께요.

 

 

"폭식형"

 

단시간 동안 다른 사람보다 훤씬 많은 음식을 먹는 동안,

절제를 하지 못하는 유형은 스트레스를 받으면 먹는것으로 풀 확률이 높습니다.

이런 사람은 하루 세끼 식사를 거르지 않도록 하고 식사 일기를 쓰는것이 좋습니다.

식사 일기를 쓰면 폭식하는 날의 섭취량을 조절할수 있으며,

폭식후 감정 변화를 파악하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또한 요가나 명상등의 심신을 안정시키는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불규칙형"

 

불규칙한 식사는 체내 에너지 기초대사를 감소 시킵니다.

낮은 열량의 식사를 해도 체중 증가가 될수 있습니다.

식사 횟수가 적다면 배고픈 상태에서 음식을 먹게 되는 경우가 많아,

섭취량 조절이 어려울수 있습니다.

식습관을 포함한 생활습관을 파악해 식사 시간과 횟수를 일정하게 유지하는게 좋습니다.

 

 

"간식형"

 

간식형은 제때하는 식사보다 빵이나 과자 군것질을 많이 찿는 유형인데요,

칼로리만 계산했을 때는 별 차이가 없어 보이지만,

빵이나 과자는 지방 함량이 많아 하루 섭취 열량이 높아지기 쉽기 때문에,

군것질이 생각난다면 오이나 당근을 먹는것이 좋습니다.

 

 

"고지방 식사형"

 

식사를 통한 총 지방 및 포화지방 섭취량이 많을수록 에너지 섭취량도 높아지게 되므로,

이에 대한 적절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하루 지방섭취를 총열량의 20% 이내로 제한하고 포화지방이 많은 육류와가공식품,

패스트푸트의 섭취를 줄입니다.

음식 조리시 튀김, 볶음, 부침의 방법보다는 찜, 삶기, 굽기 등의 방법을 이용합니다.

 

 

"음주형"

 

음주를 즐기는 사람은 비 음주자와 같은 양의 식사를 하면서,

술은 부가적으로 섭취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알코올과 안주에 의한 초과 열량 섭취가 많다고 할수 있어요.

특히 안주를 같이 섭취하는 육류나 생선 등 고지방 식품으로 열량이 높죠,

열량 과잉섭취로 인해 비만 확률이 높아지며,

알코올은 1g당 7kcal를 내는  고 에너지원이기 때문입니다.

권장량의 범위 내에서 허용 가능한 알코올양은 1일 30g이하로 소주 1~2잔,

맥주 1~2잔, 와인 1~2잔 정도에요.

술 드시기 전에 물을 충분히 드시고요.

안주도 튀김종류의 음식보다는 수분이 많은 과일을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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